검색결과
  • 테니스 아빠, 골프 딸 … 운동 DNA 통했다

    테니스 아빠, 골프 딸 … 운동 DNA 통했다

    부모보다 뛰어난 LPGA 골프 스타들이 나왔다. 부모가 테니스 선수 출신인 제시카 코다는 27일(한국시간)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바하마 AP=뉴시

    중앙일보

    2014.01.28 00:21

  • 박인비 연인 말 듣고 퍼터 바꾼 최나연 그린 가슴앓이 끝

    프로골퍼에게 퍼터는 ‘애인’으로 불린다. 공이 홀에 들어가는,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는 클럽이기 때문이다. 최나연(27·SK텔레콤)은 지난해 퍼트가 좋지 않아 성적이

    중앙일보

    2014.01.27 00:49

  • [다이제스트] 리디아 고, 바하마 클래식 1R 공동선두 外

    리디아 고, 바하마 클래식 1R 공동선두 리디아 고(17·캘러웨이)가 24일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 골프장(파73)에서 끝난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1라운드

    중앙일보

    2014.01.25 00:23

  • 암살자 vs 배짱녀 … 누가 먼저 흔들릴까

    암살자 vs 배짱녀 … 누가 먼저 흔들릴까

    17세 천재 소녀 리디아 고(뉴질랜드·한국명 고보경)가 본격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을 향한다.  리디아 고는 23일(한국시간)부터 쿠바 인근 바하마에서 열리는

    중앙일보

    2014.01.23 00:25

  • '무서운 10대' 리디아 고, LPGA 접수 나선다

    '무서운 10대' 리디아 고, LPGA 접수 나선다

    ‘무서운 10대’ 리디아 고(17·고보경)가 본격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접수에 나선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인 리디아 고는 23일부터 나흘간 미국 바하마 파라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2 13:36

  • 리디아 고는 300만 달러 소녀

    리디아 고는 300만 달러 소녀

    여자 골프 세계랭킹 4위 리디아 고(17·뉴질랜드·사진)가 캘러웨이골프 클럽을 잡았다.  캘러웨이골프는 14일(한국시간) 리디아 고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검은색 로고가 박힌

    중앙일보

    2014.01.15 00:25

  • 이일희, "슬럼프 이겨낸 원동력은 긍정의 힘"

    이일희, "슬럼프 이겨낸 원동력은 긍정의 힘"

    [사진 J골프 스페셜] 지난 5월 열린 '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을 통해 LPGA투어 진출 4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일희가 자신을 만든 건 '긍정의 힘'이라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27 17:35

  • 국산공 첫 LPGA우승…주문 밀려오네요

    국산공 첫 LPGA우승…주문 밀려오네요

    현재 LPGA 투어에서 볼빅 공을 쓰는 선수는 이일희를 비롯해 11명이나 된다. 이일희는 지난달 LPGA 투어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에서 볼빅의 노란색 공을 사용해 생애 첫 우승을

    중앙일보

    2013.06.27 00:26

  • 얹혀살고 차 얻어 타다 … 이일희가 웃었습니다

    얹혀살고 차 얻어 타다 … 이일희가 웃었습니다

    이일희가 LPGA 투어 퓨어실크 바하마클래식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그동안 투어 경비 부족으로 조직위가 제공하는 무료 숙소를 이용하고 차를 얻어 타고 다녔던 그는

    중앙일보

    2013.05.28 00:34

  • [속보] 이일희, LPGA 투어 4시즌 첫 우승…11언더파

    [속보] 이일희, LPGA 투어 4시즌 첫 우승…11언더파

    [중앙포토] 이일희(25·볼빅)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네 시즌만에 첫 우승을 거뒀다. 이일희는 27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클럽 골프장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7 08:10

  • '세계 2위' 女골프선수, 폭우에 잠긴 홀에서 낚시를…

    '세계 2위' 女골프선수, 폭우에 잠긴 홀에서 낚시를…

      여자골프 세계 랭킹 2위 스테이시 루이스(28·미국)가 골프장에서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24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에는 스테이시 루이스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5 11:27

  • 불황에도 끄떡없는 LPGA. 올해 30개 대회 이상 개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올해 30개가 넘는 대회를 치른다. LPGA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년 시즌에 지난해보다 1개 늘어난 28개 대회가 열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17 10:10